22살의 얀크토는 지난 두시즌동안 우디네세에서 좋은 모습을 모이며 다른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얀크토는 올 시즌 리그36경기에 출전하여 4골 5어시를 기록했다.
Ceskatelevize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여름에 이탈리아를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탈리아를 떠나고 싶어요. 이탈리아에서 4년을 뛰었고 여기서 행복하지만 스페인이나 잉글랜드같은 다른 리그에서 뛰고 싶어요."
"우리팀은 5연승을 할 때도 있었지만 봄에는 11연패를 했습니다."
"우리는 3주동안 호텔에서 지낸 적도 있어요. 이번 시즌 두달 이상을 호텔에서 지냈어요. 전 마치 노예(slave)가 된 기분이었어요. 아이가 있는 선수는 호텔에 올 수 없었고 어떤 선수는 수면제를 복용해야만 잠을 잘 수 있었죠. 럭셔리한 호텔이 아니었습니다. 화장실조차 더러운 우디네의 최악의 호텔이었죠. 그건 벌이었어요."
http://m.calciomercato.com/en/news/arsenal-targets-want-to-leave-italy-24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