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의 한 축인 델레 알리(22)가 끊이지 않은 다이빙 액션 논란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알리의 17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
“어느 누구도 속임수 딱지를 받고 싶지 않을 것이다."
"나는 공격수이며 페널티 박스 주위에서 많이 움직이며, 많은 파울을 당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실제로 다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플레이를 하겠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8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