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51)가 마리오 발로텔리(27, OGC 니스)를 전 세계 10대 공격수 중 한 명이라며 높게 평가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4일(한국 시간) 발로텔리를 평가하는 라이올라의 언급을 전했다.
라이올라의 발언
“발로텔리는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그는 성숙했고 전 세계 10대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그의 가치는 1억 유로(약 1,307억 원)다. 하지만 계약이 만료돼 그는 판매될 것이다."
"나는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구단과 협상을 하고 있다."
"유벤투스, AS로마, 나폴리, 인터밀란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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