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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 이즈 더 시티] 에버튼에게 £30M은 부담스러운 가격이겠지만, 그 돈 주고 킹을 사는 게 지루보다 낫다.

  • 작성자: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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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07.07
[히어 이즈 더 시티] 에버튼에게 £30M은 부담스러운 가격이겠지만, 그 돈 주고 킹을 사는 게 지루보다 낫다.

http://www.hitc.com/en-gb/2017/07/03/30m-a-huge-commitment-for-everton-for-josh-king-but-he-is-better/page/1/


에버튼은 본머스 공격수인 킹과 아스날 공격수인 지루를 데려오려 한다.

에버튼은 30M이라는 몸값이 부담되긴 하지만, 토트넘을 뿌리치고 킹과 계약할 것이라고 기대 중이다.

더 선에 의하면, 에버튼은 킹만을 노리지 않고 £20M 정도 가격으로 아스날에서 뛰는 지루를 데려오려고 한다.

물론 프국 국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챔스에서 골도 넣어 본 지루가 킹보다 더 보여준 것이 많다.
허나 지루는 아스날에 남길 원하며, 에버튼이 그의 마음을 돌리는 데에 상당한 시간을 허비할 것으로 보인다.

지루는 킹보다 5살 더 많은 30세이고, 차라리 킹이 에버튼이 원하는 스트라이커에 더 적합할 것이다.

킹은 지루보다 더 적은 주급을 수령할 것이며(현재 본머스에서 주급 1만 5천 파운드 받는 중),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지루는 선수 생활의 절정을 맞았을 것이다.

또한 킹은 지루보다 피지컬이 낮긴 해도 기동성이 좋다.
또 킹은 16/17 시즌에 16골을 넣었고, 이 기록은 그 전에 그가 1군에서 뛰면서 넣은 골들보다 더 많은 득점 기록이다.

만약 에버튼이 이 선수와 계약한다면 그의 선수 생활에 더 많은 탄력을 받아 엄청난 선수가 될 수도 있다. 지루도 분명 좋은 대상이지만, 에버튼이 만드는 중인 젊고 활동력 좋은 팀에는 킹이 더 어울릴 것이다.




그냥 본머스 종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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