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슈퍼스타 존 시나가 인스타그램에 인디단체와 신일본 프로레슬링, WCW 시절 언더테이커의 사진을 올리면서 도발 중이며 아메리칸 배드 애스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출처 :  http://wrestlinginc.com 진짜 오늘 러나 레매 34에서 폭주족으로 나오려나 보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