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vs토트넘.png [SKY] 첼시 vs 토트넘 평점,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8년만의 승리, MotM 델레 알리](/data/file/0201/1522604583_gklJ9o6N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개리 리네커와 폴 개스코인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승리를 견인한 이후 토트넘의 28년만의 승리
미드필드에서의 빠른 템포를 가져간 양팀은 서로 뛸 공간이 많지 않았다. 이번 시즌 웸블리에서 두골을 넣었던 마르코스 알론소는 은골로 캉테의 크로스를받아 19분에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였다.
스퍼스는 첼시의 오른쪽 측면 공격에 대응하지 못했고 모라타는 전판에 그들이 값을 치르게 만들었다. 빅터 모제스는 괜찮은 크로스를 첼시 스트라이커에 뚝배기에 붙였고 모라타는 2018년 첫 프리미어 리그 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지속적으로 위협했지만 알론소는 요리스에게 캉테의 바운드 슛은 에릭 다이어에게 막혔다.
스퍼스는 아이디어가 부족한 듯 보였지만 45분경 에릭센의 놀라운 장거리 슛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덴마크인은 무방비 상태인 윌리 카바예로를 넘기며 30야드 밖에서 방향을 바꾼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킹레갓리.jpg [SKY] 첼시 vs 토트넘 평점,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8년만의 승리, MotM 델레 알리](/data/file/0201/1522604583_w6Ra47iK_6a58be7a0e0319dd5bde29dd63076fdc.jpg)
카바예로는 손흥민의 슛을 날아서 한손으로 쳐내며 만회했지만 겨우 몇분 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에게 버려진 재능은 골을 터뜨렸다.
다이어는 국대동료인 알리에게 50야드 거리의 슈퍼 패스를 보냈고 21세의 선수는 볼을 컨트롤하여 카바예로를 뚫고 마무리했다.
4분 뒤, 알리는 쐐기골을 박았다.
이 골은 첫번째보다 상당히 산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구 뒤섞인 상황 뒤에 6야드 거리에서 중요한 골을 성공시켰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chelsea-vs-tottenham/37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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