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손주인 야구에 만약은 없다지만 오늘 두산전 엔트리에 이 두 선수가 있었다면 8회 이후 무수한 많았던 찬스 중에서 최소한 한번은 살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오늘도 쌓여가는 잔루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