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YES 다
사실상 할로웨이는 페더에서 더 이상 할게 없을수도 있다 12연승 중이고 물론 챔프방어는 1차 만 진행되었다
그렇다면 같은 급인 라이트급에서 찾아보자 경기가 일주일 남았는데 체급을 맞춰서 나온다? 심지어 챔프전을?
이런 도박을 할수있는 선수는 없을것이다 아마 오퍼가 몇몇한테는 전달 ?瑛뻤層 있다 하지만 다 거절 했다
몇일전 코너 맥그리거 가 SNS 에 의미심장한 글을올렸었다 유명레슬러랑 레슬링 훈련 중이다 하빕 VS 퍼거슨 경기의 땜빵을 위해서
라는 뉘앙스의 글 이였다 사람들은 다 코너 특유의 어그로 라고 무시했다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 입장에선 코너 맥그리거란 UFC 최고의 흥행보증 수표를 경기를 일주일 냅두고 무리하게 투입 할리가 없다
적어도 몇달전부터 월드투어 혹은 미국투어 돌면서 기자회견으로 돈도 좀 벌고 어그로도 질질 끌면서 티켓과 PPV 를 몽땅 팔아치울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 선택은 데이나 화이트 입장에서도 최선책이였고 맥스 할로웨이는 한번 해볼만한 도전이다 가서 줘 터져도 시간이 부족했고
월장이라는 디스어드벤티지를 갖고 뛰기에 충분히 팬입장에서 지는게 당연하다 라고 생각할수도있다
상대인 하빕은 조금 김이 빠질수도 있다 하지만 이견이 없는 챔프 전 이기에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
한줄글 요약 : 꿀잼 매치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상의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