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m 파운드 경기장은 전 화이트 하츠레인이 있던 자리에 지어지고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사진으로 의하면 새 경기장은 바이에른 뮌헨의 알리안즈 아레나와 닮았다
풋볼런던에 의하면 매일 1600명의 노동자가 경기장을 짓고있고 다음시즌 경기장은 사용될것으로 보인다
유리는 설치되기 일보직전이며, 여러개의 LED조명이 유리를 빛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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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62350/tottenham-to-light-up-new-ground-with-incredible-led-dis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