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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주제넘는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대표팀에 복귀했으면 좋겠다"
신태용 감독이 세계적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웨덴 대표팀 복귀를 바랐다. 이름값 높은 스트라이커와 맞붙고 싶다는 승부욕보다는 한국 대표팀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온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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