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대진 발표후 하인케스: "나는 환호하지 않는다. 나는 스페인 축구를 알고, 세비야 축구를 잘 알고있다. 그들은 잘 다듬어진 창의적인 축구를 한다. 그들은 감독의 교체가 있었고 그 이후로 방어가 매우 안정되어졌다. 나에게 이건 꽤 어렵다. 여러분이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는 최고의 팀만 올라온다. 세비야는 그 중 하나다. "
Q.팀 반응은?
A.내가 듣기로는 팀 선수들의 환호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조용했다.
Q.주말 선수 명단은?
A.하메스는 일요일 선발, 티아고와 톨리소는 불가.티아고는 주 시작에 트레이닝 재개가 가능할거라 본다.로벤도 마찬가지.
Q: 일요일에 역사상 가장 빠른 우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관심 없다. 나는 우리가 일요일에 우승하든 나중에 우승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가 라이프치히에서 우승하든지 홈에서 우승하든지 신경 안씀. 그게 왜 우리가 라이프치히 상대로 U23선수를 안쓰는 이유이다.
Q.말콤에 대해
A.나는 걔 본적 없다. 나는 바이언 또한 관심 없을 거라고 믿는다. 이 선수는 에이전트가 항상 시장에 올려놓지만 아무도 입찰하지 않고 있다.
Q.A매치에 대해
A.우리는 4, 5명 정도의 선수만 여기 남는다. 개인적으로 인터네셔널 브레이크를 훈련의 중단이라 본다. 이것이 현실이다. 나에겐 선수들이 아무도 부상당하지 않고 복귀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선수들이 화요일에 경기를 치루고, 남아메리카 선수들은 목요일까지 복귀하지 못한다. 그 다음 BVB 상대하고 화요일에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루게 된다. 이건 세비야에 대해서 준비할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하기 때문에 매우 안좋은 상황이다.
페어 메르데자커가 '선수들의 압박감에' 대해 발언한 것에 대한 언급
-사람마다 각기 다른 관점을 갖고 있다. 어떤 사람은 세고, 어떤 사람은 센서티브하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더 많은 압박감이 가해지지 않게하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다.. 반대로 우리는 선수들에게 압박감을 주어야 한다. 팀을 지켜본 다음 선수들과 얘기를 한다. 거의 보호자와 같다. 그리고 이 문제를 무시할 수는 없다. 이것은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오역지적 환영
출처: http://www.tz.de/sport/fc-bayern/heynckes-pk-im-live-ticker-traumlos-sevilla-habe-keine-jubelschreie-vernommen-96995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