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 달 전만 해도 한파에 덜덜 떨면서 가끔 평창올림픽 경기를 봤는데 어제는 햇볕이 정말 좋더라구요. 설레이기도 하고. 그래서 봄이고 봄이면 야구인가 봅니다. 올해는 투수노름 야구를 더 봤으면 좋겠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