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다비드 실바(32, 맨체스터 시티)가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에 대해 잘 싸우며 좋아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맨체스터 시티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스토크 시티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81점으로 단독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자력 우승까지 남은 승리는 이제 3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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