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발렌시아 후베닐A의 핵심 선수다.
17세의 그가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U-19대표팀에도 차출될 정도로 한국에서는 우상이 되고 있다”면서 “새해 들어 몇 차례 B팀과 훈련 및 경기를 뛰었다
. 전망이 밝은 선수”라고 이강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의 현재 계약에는 800만 유로(약 105억 원)의 바이아웃이 포함돼 있다. 발렌시아는 이 조항이 가동되지 않길 바라고 있다. 1군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 믿고 있다. 조만간 대리인과 만나 재계약을 논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링크참조)
이어 “이강인의 현재 계약에는 800만 유로(약 105억 원)의 바이아웃이 포함돼 있다. 발렌시아는 이 조항이 가동되지 않길 바라고 있다. 1군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 믿고 있다. 조만간 대리인과 만나 재계약을 논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링크참조)
이승우, 이강인.. 기타 등등.. 해외에서 뛰는 유소년조기유학 선수들..!
잘자라나고 있군요..!~ .. 이런 씨스템을 도입해서 축협에서 지원해서 유망주들으 해외로 진출시켜 키워나가야 하는데..
부모들의 돈으로 유학시키고 발굴되면 마치 한국의 협회에서 키운것처럼 대한의XX , 축협이 한것처럼.. 생색내기..ㅡ.ㅜ
깝깝합니다.! 하여간 좋은소식이 들리고 있으니.. 한국의 축구 미래가 밝아지는듯 합니다..^^*
그나저나..전 저 나이때 뭐했지???.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