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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윤규진 등 베테랑들뿐만 아니라 젊은 선수들이 선발진에 들어와야 미래가 있다. 한 감독은 고정된 5인 선발보다 최대 7명으로 가용 인원을 늘리며 탄력적인 운용을 구상하고 있다.(링크참조)
아무래도 7인로테이션은 .... 이번 시즌은 승리와 5강보다는 젊은투수들에게 미래를 위해 경험을 쌓아주겠다는 의도로 봐야겠죠??
하여간 재미난 구상이기는 하나.. 실전에서 7인으로 운영하면서 선발진들이 좀 쉬면서 피로감을 줄일수는 있갰으나 경기감각을
떨어뜨리는..운영은 좀??... 하여간 어떤 결과가 나올지..굼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