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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썬] 리버풀 에이스 살라는 머지사이드 피쉬앤칩스 가게에 등장해 팬들을 놀래켰다

  • 작성자: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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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2.23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42316/liverpool-mo-salah-shock-merseyside-fish-chip-shop/

스크린샷 2018-02-23 오전 9.50.51.png [더썬] 리버풀 에이스 살라는 머지사이드 피쉬앤칩스 가게에 등장해 팬들을 놀래켰다


리버풀 팬들은 그들의 스타 파라오 살라가 머지사이드 소재의 피쉬앤칩스 가게에 등장하자 깜짝 놀랐다.


스크린샷 2018-02-23 오전 9.51.04.png [더썬] 리버풀 에이스 살라는 머지사이드 피쉬앤칩스 가게에 등장해 팬들을 놀래켰다

이 이집트인은 Panny's Place 피쉬앤칩스 가게에 나타나며 직원들을 놀래켰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30골을 넣으며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는 25살의 이 선수는, 리버풀 테이크아웃 식당의 직원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이집트의 TV 광고를 찍기 위해서 그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SNS에 게재된 영상에서 식당의 그 직원은 살라에게 먹은 음식값은 지불해야 한다며 농담했다.

또한 살라는 The Park 펍과 Derry Mathews 복싱 아카데미에서 발견됐다.


스크린샷 2018-02-23 오전 9.51.12.png [더썬] 리버풀 에이스 살라는 머지사이드 피쉬앤칩스 가게에 등장해 팬들을 놀래켰다

아프리가 올해의 선수를 차지한 그는 여름에 로마에서 36.9M유로에 이적하여 어마무시한 폼으로 모두를 놀래키고있다.

그의 전 소속팀 로마 역시 그를 저렴하게 판매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작년 4월에 세비야에서 합류한 로마 디렉터 몬치는

"난 아직도 살라 값으로 더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다른 영입을 위해 일단은 팔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여기 왔을 때, 리버풀은 살라에게 32M유로에 3M유로 보너스를 제시했다. 요즘 축구판에선 선수들은 자기 가고싶은 팀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마지막 날에, 보너스까지해서 50M유로까지 협상이 진행됐었는데, 그 당시에 우리는 선수를 팔아야했고, 그게 제일 중요한 점이었다" 라고 말했다.

스크린샷 2018-02-23 오전 9.51.57.png [더썬] 리버풀 에이스 살라는 머지사이드 피쉬앤칩스 가게에 등장해 팬들을 놀래켰다
(모하메드 살라는 13/14시즌의 루이스 수아레즈 이후, 리버풀에서 단일 시즌 30골을 달성한 첫 번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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