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정복에 나선 오타니 쇼헤이(23)가 대량 실점의 굴욕을 맛보았다.
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디아블로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팀 티후아나 토로스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했으나 3이닝동안 6개의 안타를 허용하고 6실점(5자책)의 부진을 겪었다. 시범경기 3경기 모두 실점했고 평균자책점이 9.82이다. (링크참조)
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디아블로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팀 티후아나 토로스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했으나 3이닝동안 6개의 안타를 허용하고 6실점(5자책)의 부진을 겪었다. 시범경기 3경기 모두 실점했고 평균자책점이 9.82이다. (링크참조)
일본의 투수들은 거의 메이저 진출시 연착륙을 했었는데 이상하게 오타니는.. 좀 불안하게 시작하는군요.!
그냥 투타가 가능한 이슈에 .. 검증이 덜된거였는지..?? 하여간 실전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