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스포르트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AC밀란이 올림피크 리옹의 감각과 속도가 살아있는
멤피스 데파이를 타겟으로 선정했다.
데파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매우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으나
리그앙에서는 59경기 17골 18어시를 기록하고 있다.
데파이를 산시로로 데려가기 위해선 30m이 필요하면
자금조달을 위해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를 팔 수도 있다.
또다른 대안은 니콜라 칼리니치가 광저우로 이적할수도 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18488&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