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킨은 메시와 아자르의 역량이 같다는 주장을 웃어 넘겼다.
메시와 아자르는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각각 바르샤와 첼시를 이끌고 맞붙었으며, 종합적으로 승리한 것은 아르헨티나인이다.
메시는 경기 시작 후 2분여 만에 바르샤에 골을 가져다 주었고,
3 - 0 승리를 이끌며 도합 스코어 4 - 1로 바르샤의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자르가 게임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고, 이는 두 선수의 차이를 명확히 보였다.
“그(아자르)는 아주, 아주아주아주 잘할 수 있지만, 그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맨유에서 챔스를 우승했던 미드필더 로이킨이 ITV 에서 말했다.
“만약 당신이 아자르를 메시와 비교한다면, 그는 메시의 아래입니다.”
“메시와 호날두는 매년 해내고 있어요. 언제나 편안해 보이죠.
그들은 한 시즌에 5-60경기를 뛰고, 매주 득점을 생산합니다.”
“우리가 얘기했던 다른 선수들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 첼시에서 15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3득점 4도움으로 그의 챔피언스 리그를 마감했다.
메시는 모든 대회에서 34골을 기록중이며,
챔스에서 6득점 2도움을 기록중이다.
그저 메갓 아자르는 첼시레전드 정도가 어울리는듯
추천해주시면기부니가조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