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메르테사커는 경기에 뛰고 싶은 압박 때문에 구토(메시 아님)를 할거 같다고 했다. 이하 메르테 왈 -“가끔 정신적으로나 욱체적으로나 많이 힘들다” -“경기 시작 전에 종종 구토를 하고 싶을 정도로 속이 뒤집어진다. 그럴때는 눈물이 날 정도로 숨을 참는다” -“그러나 내가 항상 이런 구토에 시달리더라도, 난 몇번이고 계속 할 것이다.” http://www.thesun.co.uk/sport/5778419/arsenal-per-mertesacker-playing-vomit/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