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783825/arsenal-loan-out-eddie-nketiah-reiss-nelson-gain-first-team-experience/

아스날은 10대 선수 에디 은케티아와 리스 넬슨을 임대 이적시킬 것이다.


아스날은 에디 은케티아와 리스 넬슨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들이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적인 1군 무대 경험을 쌓으면서 발전하길 바란다.

은케티아는 지난 10월 카라바오 컵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은케티아는 이후 6번의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그의 프리미어리그 첫 경험은 패배로 끝이 났다. 

아스날은 그가 아스날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 시즌 다른 클럽이 그에게 출전 기회를 줄 수 있다고 희망한다.

넬슨은 이번 시즌 14경기에 출전했다. 대부분의 경기는 유로파리그와 리그컵 대회였다. 

넬슨은 미래의 스타로 예정된 또 다른 영스타이며 그는 어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넬슨은 아르센 벵거 감독이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될 선수로 잭 윌셔를 선택했을 때 짜증을 냈다. 

넬슨은 그가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교체 조끼를 바닥에 던지며 화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