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27037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23일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벌어진 사태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맞붙었던 빌바오는 일부 서포터스가 충돌했고, 진압을 위해 나선 경찰관이 사망하는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