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와 아스널은 같은 시간에 영입 발표

- 두 클럽은 (영국 기준) 월요일 오후 6시로 선택

- 맨시티 또한 소셜 미디어 상에서 데브라이너 재계약 공개

월요일 오후 6시에 벌어진 발표 대결에서 맨유가 아스널, 맨시티를 이겼다.

맨유는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을 아스널의 미키타리안 영입과 같이 공개했다. 반면 맨시티는 데브라이너의 새로운 장기 계약 체결을 컨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모두 이 소식들로 불이 들어왔고 - 맨유가 1등으로 나타났다.

2시간 경과 

Twitter: 114,628 retweets, 134,557 likes

Facebook: 186,000 likes, 11,482 shares

Instagram: 971,631

TOTAL INTERACTIONS: 1,418,298

Twitter: 28,010 retweets, 37,077 likes

Facebook: 60,000 likes, 7,721 shares

Instagram: 373,831

TOTAL INTERACTIONS: 506,639

Twitter: 2,925 retweets, 5,904 likes

Facebook: 3,100 likes, 152 shares

Instagram: 61,542

TOTAL INTERACTIONS: 73,623

2시간 경과 후, 맨유의 오리지널 게시물은 소셜 미디어 상에서 총 140만번의 상호 작용(interactions), 인스타그램에서 971,631번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평범하지 않게 산체스가 피아노를 치는 공개 비디오는 트위터 상에서 114,628번의 리트윗, 134,457번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입소문이 났다.

아스널은 총 506,639번의 상호 작용(interactions)를 기록, 이는 대부분 인스타그램이다. 그들은 미키타리안이 아스널 유니폼을 들고 미소 짓는 사진을 게시했다.

시티는 전체적으로 73,623번의 상호 작용 (interactions)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데브라이너 재계약 오리지널 게시물 2,925번ㅇ 리트윗이 포함되었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302501/Man-United-win-social-media-war-against-Arsenal-Cit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