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히드라의 침공격을 받은 꼬마 여자애의 부모님은 스카이 스포츠에게 캐러거를 해고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함.
애아빠:
"우리는 캐러거가 직장을 잃는걸 원하지 않아. 그걸 원한게 아니라고. 그저 사과와 해명을 원했을 뿐이야."
"캐러거는 정말로 후회하는 것처럼 보였어. 우리 모두 인간이잖아. 실수를 하기 마련이지."
애엄마:
"제이미가 정말로 미안해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family-girl-14-spat-jamie-12175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