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는 2-0 승리한 빌바오 경기후 beIN과 인터뷰를 진행함
그는 경기중 표현 방식 때문에 카드를 받았다
빌바오 상대로 승리
"라이벌 상대로 좋은 경기력 보여줘서 좋아여"
페널티 논란
"페널티였던거 같네욥. 나는 슈팅 때릴려고했눈데, 걔가 나한테 다이빙해서 나 건드림 ㅠㅠ.
그래도 심판들이 아니라는데 불평할수는 없죠"
오프사이드 항의에 대한 카드
"여려분들도 아시다시피, 심판들은 나 미워함 ㅠㅠ.
심판들은, 모두는 아니지만, 아주 사소한걸로 나한테 경고를 줌... 그 심판은 나에게 간절하게 카드를 주고싶어했고, 나는 받았을 뿐이에요.
지난일이고 더 얘기해봤자 바뀌는 일은 없죠"
항의를 너무 거칠게 했나?
"ㄴㄴ여, 사진 보면 저는 항의를 거칠게 안했어여. 그냥 심판이 나한테 카드를 주고싶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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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as.com/en/2018/02/18/football/1518986247_8397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