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01131/josha-vagnoman-arsenal-chelsea-transfer-news/
아스날이 스벤 미슐린타트를 고용하면서 독일의 모든 젊은 재능들과 연결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이다.
미슐린타트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있었을 때 그의 주요 업무는 뛰어난 재능들을 데려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스날은 그가 북런던에서도 그 성공을 이어갈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미슐린타트는 1월에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아스날로 데려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최근 함부르크의 요샤 바그노만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미슐린타트는 그의 빅 팬이며 이미 수차례에 걸쳐 그를 관찰했다.
독일 내에서 그의 연결고리는 아스날이 이번 여름 바그노만의 영입에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할 것이다.
그러나 첼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 또한 분데스리가 최고의 재능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함부르크 U-19 소속이며 포지션은 풀백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