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03403/ben-wilmot-arsenal-tottenham-stevenage-transfer-battle/
아스날과 토트넘은 스테버니지의 신성 벤 윌모트를 두고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다.
두 팀 모두 그의 영입을 위해 £1m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러나 리그2에서 활약하고 있는 18살 센터백의 영입을 이번 여름에 다시 시도할 것이다.
토트넘은 윌모트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으며 스테버니지에 루크 아모스를 임대 보냈다.
아스날은 벤 쉬프를 스테버니지에 임대 보내기에 앞서 윌모트에 새로운 비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