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도 부르크슈탈러(27/ 이적료 €1.5m+a)는 6경기에서 벌써 3골이나 득점했다.
심지어 분데스리가에서도 데뷔전 데뷔골을 넣었고 유로파 리그 데뷔전이었던 PAOK 전에서도 데뷔골을 넣었다.
과연 그는 누구일까? 그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보자.
1. 그의 별명은 "부르키"이다. 그의 팀 내 베스트 프렌드는 같은 국적이며 같은 뉘른베르크 출신인 알렉산드로 쇠프이다. 쇠프의 여자친구도 부르크슈탈러의 친구이다.
2. 부르크슈탈러의 약혼자 스테파니는 TV 저널리스트이다. 여름 안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의 여자 친구는 루어 지방에 집을 구하고 있다.
3. 뉘른베르크 시절, 훈련장을 올 때 그는 종종 "Vespa"기종의 스쿠터를 몰고 왔었다. 그래서 팀에 정기적으로 스쿠터-붐을 일으켰었다.
4. 부르크슈탈러는 여전히 슈투트가르트의 시몬 테로드(14골)와 함께 2부리가 득점 1위이다.
5. 그는 경기를 하기 전에 항상 의식절차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다.
6. 부르크슈탈러의 스포츠 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의 감독인 마르셀 콜러는 그의 팬이 아닐 것이다. 부르크슈탈러가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의 차출된 날짜는 2016년 3월이다.
7. 그는 2012년, 클라겐푸르트에서 열린 비치 발리볼 파티에서 경찰과 언쟁이 있었다. 그 결과: 그는 잠시 수갑에 채워졌었다.
8. 일요일 쾰른 전에는 오스트리아 감독인 피터 스퇴거와 오스트리아 공격수인 부르크슈탈러의 대결이다. 그러나 부르크슈탈러는 피터 스퇴거 감독를 상대한 7번의 오스트리아 리그 경기에서 단 한골도 넣지 못했고 1승만을 거두었다.
쾰른은 올시즌 홈 무패를 달리고 있다. 과연 샬케가 쾰른의 홈 무패를 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http://m.bild.de/sport/fussball/guido-burgstaller/so-tickt-schalkes-burgknaller-50488128.bildMobil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