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은 4-1-3-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비아모우와 디콘이 최전방에 섰고 아스널 유스 출신의 이스트먼드가 중원 사령관 역할을 맡았다. 니키 베일리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아만카와, 도우너, 콜린스, 벡위스가 포백을 책임졌다. 골키퍼는 화제를 모은 46세 쇼가 아닌 워너였다.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월컷을 최전방에 두고 페레스, 르네-아들레이드, 이워비가 2선을 책임졌다. 엘네니와 사카가 중원을 맡았고 포백은 가브리엘, 무스타피, 홀딩, 몬레알이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오스피나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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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7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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