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유벤투스는 잔루이지 부폰의 대체자로 AC밀란의 골키퍼 돈나룸마를 원하고있습니다.
17세인 돈나룸마는 첼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잉글랜드구단인 첼시와 맨유가 돈나룸마를 영입할려면 세리에A 우승팀과 경쟁을 펼쳐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유벤투스에서 잔루이지 부폰과 경쟁을 해야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일이지만 부폰의 나이는 이제 38살이죠.
유벤투스는 현재 미래를 같이 꾸려나갈 선수를 원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돈나룸마의 영입경쟁에서 밀릴시에는 아스톤 빌라에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혹은 우디세네 칼초의 알렉스 메레트를 영입할것이로 보입니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11562/transfer-talk/2016/10/17/28565732/rumours-juventus-eye-donnarumma-as-buffon-replacement?ICID=OP
부폰도 나이가 벌써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