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9/11245898/pep-guardiola-can-help-transform-english-football-if-we-listen-to-him-says-jeremy-wilson
데일리 텔레그래피의 Jeremy Wilso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국축구는 펩 과르디올라가 경기를 계속 진행시키기 위해 줮같은 태클을 금치시켜야
한다느 그의 주장을 들어야합니다."
맨시티는 Professional Game Match Officials Limited (프로경기심판기구)에 이번 시즌까지 그들이
얼마나 ㅈ같은 태클을 당했고 피의자들이 충분한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문서로
작성해 알렸습니다.
과르디올라는 심판이 그 행위를 봤고 처벌을 했다 할지언정, 해당 관계자들은
다시 한번 태클을 확인하고 더 큰 징계를 내릴지 말지를 결정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Wilson은 영국 축구를 위협하는 부상을 야기하는 심각한 행위들을 근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는 엄청 거친 리그야', '우리는 겨울 휴식따위 필요없어', '너는 프리미어기르에 온거라고' 같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세요, 우리가 현재
국제대회에서 지난 50여년간 어떤 발자취를 남겼는지? 별로 크게 발전한건 없어요."
많은 사람들은 과르디올라가 거친게임을 지양한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Wilson은 이 카탈루냐인의 생각이 영국축구를 도울것이라고 지지합니다.
"태클은 항상 존재할것이고 예술적인 태클 또한 그럴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거칠고 상대방을 위협하는 태클들이 장기적으로 한 팀에게 좋게 작용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단기전에서만 먹히겠죠."
"축구라는 것을 보면 태클은 앞으로 쭉 존재할것입니다. 그러나 특정 태클들은
그렇지 않겠지요. 다른 유럽지역에서는 금지했던것들을 이 나라(영국)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 모두 과르디올라의 말을 들어야할것입낟. 이런 문화가 바껴야 우리가 국제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는데 도움을 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