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케이힐과의 코너킥 공중볼 경합에 두개골 함몰을 당한 메이슨은 26살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했다.
메이슨은 이번시즌 복귀를 희망했으나 메디컬 팀의 조언으로 화요일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케이힐은 본인 sns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개시하였다.
" 오늘 라이언의 소식을 듣고 절망적이었습니다 "
" 코너킥에서의 경합은 우리가 수천번해왔던 것이였고 이러한 라이언의 결과를 보는것은 마음이 부서지는듯 합니다 "
" 그의 그의 가족에 저의 모든 마음을 전하며 그의 미래에 최선을 바랍니다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249512/cahill-devastated-for-m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