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디 마리아, so foot과의 인터뷰
"레알에서의 커리어는 끝났기 때문에 레알과의 관계 또한 끝났다. 솔직히 말하면, 이제 나는 바르샤에서 뛰어도 문제 없다. 내가 유일히 못 가는 팀은 뉴웰스다. 난 로사리오 팬이기 때문이다."
"난 월드컵 결승전 날, 레알 측으로부터 결승에 뛰지 말라는 편지를 받았다. 그것은 날 화나게 했고, 나중에 찢어버렸다. 그 편지의 내용은 아르헨티나 국대기 나를 출전시키면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들을 상대하면서 자극을 위해 그 내용을 상기시킬 필요는 없다. 난 이미 레알을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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