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라싱클럽의 포워드 로타로 마르티네즈 는 인터밀란 이적이 확실시 되었습니다.
라싱의 빅토르 블랑코 회장이 현지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사실을 이탈리아 미디어가 전했습니다.
20세 이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도 승선한 바 있는 이 또 한명의 제2의 마라도나인 마르티네즈는
예전부터 인테르와 링크되어 온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마르티네즈 본인이 "인테르 행은 아직 정해진 바 없습니다."
라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 되었는데, 블랑코 회장이 라디오에서 "인테르와의 교섭은 90% 완료 되었습니다. 사전 합의는 끝났죠." 라며 이적이 확실 하다는 사실을 표명 했습니다.
At.마드리드도 노린바 있는 이 선수에 대한 블랑코 회장의 이번 발언에 인테르 팬들은 기뻐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http://www.footballchannel.jp/2018/03/03/post258874/
Lautaro Javier Martínez, 1997.8.22 (만 20세..맞나??)
175 Cm / 72 Kg
여태까지 제2의 마라도나 불린애들
사비올라, 메시, 라멜라, 아구에로, 아이마르, 카베나기, 테베즈, (심지어) 디알렉산드로, 얘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