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내일 캄프누에서 리그 절반이상이 지난 상황에서 자신들보다 5점뒤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대결한다.
이 경기는 아주 중요할것이며 바르사가 만약 심판판정의 피해를 받지않았다면 이미 우승이 유력했을 것이다. 피해가 없었다면 그들은 아마 18점더 앞어있었을것이다.
리그에서, 바르사가 가장 피해받은 부분은 득점이다, 그중 5개가 바르사가 승점을 잃게했다. 바르사가 추가하지 못한 10점과 연결된것중 4개는 라호즈에의해 나왔다.
그의 첫번째실수는 바르사전에 나왔다.
이것은 내일만날 아틀레티코와의 (1-1)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의 경기에서 나왔다. 그들은 가비와 사비치의 핸드볼반칙으로 받아야할 패널티킥을 얻지 못했다. 피해는 지난 라스팔마스전에도 받았다. 라호즈는 디뉴의 손에 공이 닿다고 판정해 패널티를 선언했고 1-1이 되며 바르사는 2점을 잃었다. 실수는 라스팔마스의 치치졸라키퍼가 박스 밖에서 공을 건드려 수아레즈가 2-0을 만들기회를 막았지만 불리지않은것에서도 나왔다.
마테우의 실수외에도 메스타야에서 (1-1) 메시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지만 골인정이 되지 않았고, 셀타전(2-2)에서 메레로 로페즈는 수아레즈의 골을 인정하지 않았고, 페르난데즈 보르발란은 헤타페전 (0-0)브루노가 메시에게 한 행동에대해 패널티킥을 주지 않았다. 이러한 판정들로인해 바르사는 이번시즌 무려 10점을 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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