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구글, 그리고 넷플릭스는 2019-2022년까지 3년간의 중계권 경매에 참여하지 않을 것 이다. 현재 소유주인 BT 스포츠와 Sky가 유일하게 제안할것으로 보인다고 가디언이 밝혔다. 한편 가격은 2015년에는 51억 파운드였다. http://www.abola.pt/Nnh/Noticias/Ver/715264?twitter=1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