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아이스하키 국대의 다큐를 보고나서

우리팀 경기를 꼭 봐야겠다 생각은 하고서

어제 하는 지도 몰랐네요..(괜히 미안한 맘이 드네요)

하일라이트를 봤는데..

와..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요새 국대 축구보는 것보다

더 응원을 보내고 싶을 것 같네요..

스위스전은 꼭 보면서 응원하려 합니다..

공중파에서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혹시 질 게 뻔하다는 종목이라도   중계 분배를 좀 잘 해서

우리 선수들의 투지에 응원을 보낼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