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소속의 에당 아자르는 COPA90 과의 인터뷰에서
첼시가 벨기에 국가대표팀 동료에서 누구를 데려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브라이너라고 답했다.
하지만 데브라이너는 이미 2014년에 첼시에서 나온적이 있으며, 이번 시즌 맨시티에서 11골과 1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당시 첼시의 무리뉴 감독은 미드필더진이 과포화 상태라고 여겨, 데브라이너를 볼푸스브르크로 1700만 파운드에 이적시켰다.
아자르는 케빈 데브라이너가 아니라면 로마의 나잉골란을 첼시로 데려오고 싶다고 답했으며,
이 외에도 벨기에 대표팀에서 코치직를 맡고 있는 티에리 앙리가 좋은 조언을 많이 해준다는 등의 대담을 나눴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442037/Hazard-Chelsea-sign-Bruyne-Belgia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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