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타] 클롭에게 빡친 쿠팅호(ft.DB)](/data/file/0201/1520187124_aMOhrloB_13895dae9c022e06dff563292be3da6d.jpg)
필리페 쿠팅호는 클롭의 발언에 화가 난 것으로 기사에서 전한다.
저번 여름부터 시작되었던 오랜 이적 사가 이후에
리버풀 수장은 쿠팅호에 대한 칭찬을 꺼냈다.
클롭 : "리버풀 선수들은 팀에 있는 여러 좋은 선수들을 이용할 수 있는 똑똑한 선수들이다."
"바르샤에선, 선수들은 특정한 순간에 메시에게 패스한다. 솔직히 좋은 방법이다."
"나라도 꽤 비슷하게 했을 것이다. 그 방식은 이전에 쿠팅호를 가지고 했던 플레이이며 이제는 다른 선수들과 그 플레이를 한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일한다. 태도에 대한 변화는 필요없다."
그러나 쿠팅호는 이 독일 감독의 발언에 불쾌한 것으로 전해진다.
돈 발롱에 의하면 25살의 선수는 리버풀의 전팀동료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그는, 기사 내용에 따르면, 리버풀이 그가 있을 때보다 더 팀 다워졌다는 그 발언을 비판으로 인식하고 불쾌함을 느꼇다.
클롭은 언론에 반복적으로 쿠팅호가 떠나지 않을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쿠팅호에겐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링쿠 :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86237/Liverpool-Barcelona-news-Philippe-Coutinho-Jurgen-Klopp-La-Liga-Anfield-comments-Nou-C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