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은 UEFA가 자발적 협약을 제안하기 전에, 재융자 계약을 확보하려 한다.

오늘자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투자자들을 찾고 있는 메릴린치 은행이 AC밀란의 123m뿐만 아니라

리용홍 개인부채인 180m까지 모두 처리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즉 고금리의 단일기관 대출을 여러 투자자들로 분할하는 것이다.

AC밀란은 UEFA가 합의안을 요구하기 전에, 재융자를 희망한다.

CEO 마르코 파쏘네는 밀란이 유로파리그에 장기간 생존하면서 생기는 수입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8113/milan-work-refinancing-deal

밀란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는 20~25명 정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