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8일(한국시간)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토트넘-유벤투스가 치러진다.
아일랜드 일간지 ‘미러’는 7일 “박지성은 알렉스 퍼거슨(스코틀랜드) 당시 맨유 감독이 큰 경기마다 출전시킨 대단한 선수였다”라면서도 “창의력 측면에서 지금의 손흥민도 그에 필적한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아일랜드 일간지 ‘미러’는 7일 “박지성은 알렉스 퍼거슨(스코틀랜드) 당시 맨유 감독이 큰 경기마다 출전시킨 대단한 선수였다”라면서도 “창의력 측면에서 지금의 손흥민도 그에 필적한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골도 넣었고 심리적으로도 회복했기에 이번 경기는 선발 출전할 것”이라면서 “토트넘이 고전할 수 있는 강팀을 상대로 다시 존재감을 드러낼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 공식전 41경기 15골 9도움. 평균 63.1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84나 된다.
토트넘에 2015년 8월 28일 입단한 손흥민의 생산성은 이번 시즌만 좋은 것은 아니다. 클럽 통산 공격포인트 빈도가 0.82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 공식전 41경기 15골 9도움. 평균 63.1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84나 된다.
토트넘에 2015년 8월 28일 입단한 손흥민의 생산성은 이번 시즌만 좋은 것은 아니다. 클럽 통산 공격포인트 빈도가 0.82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57&aid=0001230396
------------------------------------------------------------------------
다시 한 번 국뽕에 취하게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