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6950
명가 재건을 주창했음에도 그 효과를 보지 못한 AC밀란은 -1억 8,400만 유로(약 2,451억 원)로 4위. 우스망 뎀벨레와 필리페 쿠티뉴를 데려간 바르셀로나가 -1억 7,000만 유로(약 2,265억 원)로 그 뒤를 이었다.
■ 2017/2018 이적시장 적자 폭
1위 : 파리 생제르맹(-3억 1,100만 유로)
2위 : 맨체스터 시티(-2억 4,600만 유로)
3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억 8,600만 유로)
4위 : AC밀란(-1억 8,400만 유로)
5위 : 바르셀로나(-1억 7,000만 유로)
6위 : 첼시(-1억 100만 유로)
7위 : 에버턴(-8,400만 유로)
8위 : 바이에른 뮌헨(-8,100만 유로)
9위 :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7,000만 유로)
10위 : 왓포드(-6,400만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