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엠레 찬 영입을 더욱 자신하면서, 그를 지키고자 하는 리버풀의 희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유벤투스는 지난 주 찬을 지켜보기 위해 대표단을 보냈고 여름 영입을 위해 거대한 오퍼를 제시했다.
찬은 해외 클럽과 구두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아직 찬의 잔류를 포기하지 않았다.
한편 유벤투스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찬을 영입하게 될 것을 자신하고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liverpools-hopes-keeping-emre-can-11993386
락싸-Ophrodite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