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언론 UOL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샤 측과 그레미우가 만나 아르투르에 관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

수요일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샤와 에이전트, 조르제 마차도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아직 클럽과의 합의가 남았다. 아르투르의 소유권 중 60퍼센트는 그레미우가 가지고 있는 반면, 20퍼센트는 사업가 셀소 히구가 가지고 있다. 바르샤는 셀소 히구의 소유권을 사고 나머지 60퍼센트를 30M쯤에 협상할 것이다.

쿠티뉴가 자신의 아내 덕분에 논-EU 선수에서 벗어났고, 이 자리를 아르투르가 먹을 것이다. 바르샤는 내년에 아르투르를 영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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