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590750/paul-pogba-leave-manchester-united-not-shown-scintillating-juventus-form/
꿈의 극장에서 토리노로 이적하게 한 가장 큰 요인은 주급 15,000 파운드에서 30,000 파운드로 상승한 요인이었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제시한 금액보다 두배를 불른 이 10대 선수에 큰 분노를 느꼈었습니다.
동시에 이 선수는 그에게 출장기회를 주기보다는 은퇴한 폴 스콜스에게 은퇴를 번복시킨 것에대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세리에 a에서 유벤투스 소속으로 4번의 리그우승을 함깨한 그는 올드 트래포드로 의기양양하게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89m파운드라는 기록적인 계약은 그가 갑자기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이스 수아레즈, 그리고 네이마르와 동급의 선수로 인정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영향력은 달랐습니다. 미드필더로서 그리고 그가 원하지 않던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로서 앞에 언급했던 선수들만큼 이 선수는 환상적이지 못했습니다.
포그바는 작년 여름 바르샤에서 psg로 198m파운드로 이적한 네이마르를 향해 자신을 향하던 집중과 관심을 뺐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선수로서 소속팀에서의 위치는 이제 물음표를 남겼고 후에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관심에서도 멀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폴 포그바를 반짝 스타로 불리기에는 무리입니다.
복귀 후 첫번째 시즌에서 2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후, 그의 영향력은 한 사건이 전세를 역전시키기 전까지 커지고 있었습니다.
아스날과의 원정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둔 맨유는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포그바의 레드카드로 받은 3경기 징계는 맨시티 전 선발에서 빠졌습니다.
만약 맨유가 그들을 이겼다면 승점을 5점차로 좁힐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그바의 부재로 맨유는 졌고 승점은 11점 차이로 벌어졌습니다.
그들은 현재까지 치룬 리그 경기중 반만 승점3점을 챙겼습니다.
포그바는 토트넘전 패배에 큰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리뉴는 그가 이성의 끝을 놓기 전 포그바를 붙잡고 플레이 방식을 직접 지시했었습니다.
그는 그 다음경기인 허더스필드전에서 선발 출전하지 못했고 뉴캐슬전 패배에 크게 분노했었습니다.
18개월이 지난 현재, 포그바가 만약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으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베르나베우의 수장은 그가 유벤투스 시절 폼으로 돌아갈수 있다고 믿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