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사미르 나스리(31)가 도핑 규정 위반으로 6개월 동안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스리는 세계 반도핑기구(WADA) 규정과 UEFA 규정 위반했다. 이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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