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미우는 이미 바르셀로나와 2019년 1월 합류하기로 합의한 21세의 창의적인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로의 딜을 완료시키는 대리인을 보내기위해 바르셀로나의 연락을 기다리고있다. 이 소식은 UOL 에스포르테가 전해왔다. 그레미우의 회장 로밀도 볼잔 후니오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도 "95%"정도 종료됬다고 밝혔다.
문도 데포르티보가 이번주 밝혔듯이 모든것은 로베르트 페르난데즈가 브라질에 2주전 갔을때, 바르사 브라질담당인 안드레 커리가 그레미우의 회장과 영입을 가깝게 만들었다. 아르투르는 아직 바르사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진 못했지만 그의 영입은 유력하다 : "나는 그레미우와 계약되있다. 나는 바르사와 어떤것도 계약하지 않았다. 협상은 진행중이다. 좋은 계약이 될 것 이다." 바르사는 30m유로와 10가지 옵션을 제안했다. 아르투르는 2019년 1월 합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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