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귄도간 영입에 근접 ‘했던’ 바르셀로나](/data/file/0201/1520044988_wCnF4p6U_0e1ab101bba2d7bbedcbab81cab613e9.jpeg)
펩의 맨시티에서 최상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귄도간이 바르셀로나로 거의 이적할뻔했다고 합니다.
“(맨시티로 가기 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에 거의 근접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계약이 일어나진 않았죠.”
“하지만 지금 제가 원하던 곳에 있기때문에 행복합니다.”
(클롭과 펩)
“클롭은 저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펩의 철학이 제 축구와 더 맞다고 생각했어요.”
“클롭이 저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라면, 펩은 천재이자 훌륭한 선생님이에요. 펩은 세계 최고의 감독입니다.”
(메퀴니 호퀴니 묻는 질문에 당황스러워하며)
“아주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지만, 제 생각에 메시가 더 재능있는 선수라고는 말할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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