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이 수 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라며 “훈련 도중 정우영의 발목 경비인대가 파열됐다. 그는 곧 수술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경미한 부상으로 알려졌으나 검사 결과 인대 파열인 것으로 보인다. 이 부상으로 인해 정우영의 상승세가 끊겨 아쉬움을 더 할 전망이다. http://m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02#_enliple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