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별행 열차에 올라탄 모습이다. PSG의 코치인 우나이 에메리는 레알과의 경기에서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이며 탈락했다.
프랑스의 르 퀴프에 따르면 12월에 이미 PSG에서는 레알과의 경기 결과가 감독직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르 파리지엥에 따르면 PSG는 콩테를 선호하고 있으나 알레그리나 포체티노도 배제하진 않을꺼라고 한다.
또는 현재 부상을 입고 있으며 언제나 불행한 네이마르를 위해서 루이스 엔리케도 고려되고 있다고 한다.
네이마르는 탈락 당시 트위터에 'PSG의 패배에 슬프다 ㅠㅠ.. 난 ㄲr끔 눈물을...' 이라고 썻다.
'그래도 우리팀 동료들은 열심히 뛰어줬다. 그 점이 난 아주 자랑스럽다.'
http://www.ansa.it/sito/notizie/sport/calcio/2018/03/07/champions-psg-emery-verso-laddio_e0c1a4ee-2dee-4815-b6e9-dddc6849b13f.html